Krononberg

4개월 전 취득한 CKA 후기이다. 사실 짧고 굵은이라는 내용을 덧붙인 내용은 당시의 시험 상황이 기억이 잘 안나서이다. 시험 팁) - 기억을 되짚어보면, 공부는 udemy에서 나오는 뭄샤드 강사의 강의를 쭉 들었고, - 인터넷에 퍼뜨려진 기출을 한데 모아서 풀어보았다. (killer.sh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필요이상으로 어려우니 안풀어도 된다.) - 뭄샤드 모의고사에서 제공되는 모의 서버 환경을 통해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정말 좋다. (이게 정말 꿀이다. 개인 PC 한대로는 쿠버네티스 시험환경을 스스로 구성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의사항) 시험 과정에서 지원하는 각종 테크니컬 지원이 엉망이니 (대기 시간만 1시간, procter는 나몰라라) 시험장 준비에 필요한 필수 requirement 완..

http://loydkim.blogspot.com/2017/11/mpnp.html

돈과 꿈에 대하여 : 상담소 A/S - YouTube 10:57 '사회 생활 계급 내의, 막내 역할에서', '모나지 않고 주변사람들과 융화되기 위해서' 침묵하고 있었던 나의 생각들. 이 사람이 기가 막히게 너무 설명을 잘해준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playground 에서 항상 뭔가 1등하는 것에 열광하는 우리나라다. playground를 벗어날 생각, playground 자체를 창조할 생각을 잘 안한다. 나 자신도 그렇다는 걸 알기에, 게속해서 해외를 나가려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우상시 하지는 않아야 한다****)

0. Travel - reprioritize life (in parallel) 1-1. perm visa (SW) + gatech ** 1-2. perm visa (non SW) + gatech *** 1-3. perm visa (Coursework + coop) + gatech * 2-1. Job offer (ML based) 2-2. gatech transfer + coop (ML based)

일단 큰 흐름에서 잘 나아가고 있는 듯 하다. 원하는 플랜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대학원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회사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하면서, 뭔가 바쁘면서도 무료함을 느끼는 평범한 일상의 궤도에 오른듯 하다. 다만, 목표를 되돌아봐야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고, 좋은 가정을 이루려면 나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행복해야하고, 일상생활에서 행복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에 대한 어떤 형태로의 적절한 물질적, 감정적인 보상이 있고, 무엇보다 가치를 창출한다는 느낌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는 개발을 업으로 삼고 있다. 나는 개발이 마음에 들고, 만족한다. 다만 개발 커리어와 관련해서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구체적..

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str에 대해서, 각 char를 key로, 발생 빈도 수를 value를 하는 dict를 만들어줌. str = "hello" Counter(str) 하면 , { 'h' : 1 , 'e' : 1 , 'l' : 2, 'o' : 1 } 이렇게 나옴. dict for loop 는 for key, value in {dict}.items(): class Solution: def canConstruct(self, ransomNote: str, magazine: str) -> bool: 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rans = Counter(ransomNote) magz = Counter(magazine) for key,value in..

1. settings - Region & Language - Install / Remove Languages -> Korean 박스 체크 reboot 2. terminal - ibus-setup 3. input method - add - korean 검색 - korean - Hangul add 4. settings - input sources - + 클릭 - Korean - Korean (Hangul) add 5. 바탕화면 우측 상단에 add된 Korean(hangul) 선택

해외 기업의 한국지사에 취업하게 되었다. 입사 서류 중, 근로소득과 세금 공제 내역이 포함된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했다. 영문으로 제출해야 하는데, 영문을 제공하는 정부 공식 서비스는 없고, 블로그 자료들도 전부 outdated였다. 그래서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보았다. 다행히도 내가 찾은 영문 양식은 국문과 양식이 똑같고, 어렵지 않다. 영문버젼 폼은 아래 링크에서 2021 Year-End Tax Settelement Manual for Foreigners_English을 다운 받은 후, 해당 자료에 Related Document 챕터에, From24(1) 서식을 참고하여 작성하면 된다. 만약 2022년이면, 2022년 것이 올라와 있을 것이다. https://www.nts.go.k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