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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onberg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약 2년이 걸렸다. 오히려 진행 과정에서는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기다림의 연속이었고, 막상 영주권을 받고 나니 그 힘들었던 순간들도 미화되어 기억되는 것 같다.6개월 근무 후, 노미니를 신청후 받는데 까지 8개월이 걸렸고,AOR을 받는데 까지 4개월이 걸려서,훨씬 오랜 기다림을 예상했지만그때 그때 up-to-date 정보들을 whatsapp 및 facebook 커뮤니티를 참고하여 모으며 나의 예상 영주권 수령 시기를 알아왔다.하지만 영주권 자체에 집착하기 보다, 무기한 딜레이로 인한 나의 액션이 특별히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다리며 나의 현재 할일을 하거나, 주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거나, 더 좋으면 영주권 이후의 삶을 의해 준비하는 것이 최고였지 않나 지금 생각해본다. ..
해외 정착기/2023 ~ 2025 캐나다 정착기
2025. 2. 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