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machine learning
- EOI
- MATLAB
- LAA
- Plotting
- 프로그래머스
- 위니펙
- 알고리즘
- 선형대수
- 개발자
- 컴퓨터과학과
- 방송통신대학교
- 조지아텍
- 캐나다 영주권
- cpp
- Deep learning
- 기본
- 머신러닝
- 코딩테스트
- mpnp
- omscs
- 방통대
- 주정부이민
- leetcode
- 딥러닝
- C++
- zeros
- LV1
- 온라인석사
- 매트랩
Archives
- Today
- Total
Byte by Byte
20250410 본문
무언가에 스스로 도전하고 이뤄냈다고 느낄 때마다, 문득 나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특히 부모님의 존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울타리였다.
나는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야만 진짜 도전이고, 그래야 내가 성장한다고 믿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도전조차도 부모님의 보호 아래에서 이루어졌고, 지금도 반쪽짜리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부모님뿐만 아니라 말없이 곁에서 힘이 되어준 많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나, 이 안정감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는 마치 혼자서 다 해낸 것처럼 자신만만해했고, 그 치기 어린 자신감이 부끄럽다.
이제라도 깨달을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는 더 자주, 더 깊이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다. 내가 가진 모든 것에는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음을 잊지 않고.